변비에 좋은 자세는 따로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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ㅣ 막힌 변 내보내는 자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
여기서 핵심은 '각도' 입니다.
사실은 쭈그려 앉는 자세의 변기가 배변의 최적의 변기입니다.
나오지 않는 변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자세를 점검해봐야 합니다.
1. 양변기 경우 변기에 앉았을때 다니가 뜬다면 배변에 좋지 않습니다. 그런 경우는 꼭 발 받침대를 준비하도록 하세요.
2. 변을 볼 때 허리를 90도 정도로 꼿꼿하게 세운 자세 피하고 앞으로 수그리기
3. 왼쪽 다리를 양반다리로 하고 몸통을 좌측으로 돌린다. 로뎅의 조각상을 생각한다. (왼쪽은 직장의 위치입니다. )
4. 화장실을 배변활동을 되도록 규칙적으로 하기
5. 식생활 습관도 중요...약 남용은 금물( 변비약등) 변비약의 과용은 변비와 설사의 무한반복을 일으킵니다.
6. 하루 한끼의 식사를 채소쌈( 되도록 채소만으로 ) 으로 배가 부르도록 먹는다.
배변 배출을 돕는 이상적인 자세는 로뎅의 조각상 '생각하는 사람'처럼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가장 좋습니다.
배와 허벅지의 각도가 약 35도에 이르면 항문 위, 직장을 감싸는 치골직장근이 이완되고, 복압이 높아지면서 적은 힘으로도
변을 보는 것이 휄씬 더 수월해집니다.
[ 변비에 가장 이상적이 배변 자세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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